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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헴스워스 : 리미트리스 (ep1 내력)

러닝타임:52분 

제작: 대런 아로노프스키, 아리 헨델

공개일 : 2022

출연 : 크리스 햄스워스 등

장르 : 다큐시리즈, 라이프스타일

 

더 오래 , 더 건강하게, 더 행복하게! 크리스 헴스워스가 장수의 비밀을 풀고자 저명한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 여섯 가지 극한의 과제에 도전하게 됩니다. 고층 건물에 설치된 크레인 걷기부터 팔십 대 노인으로 살아보기 까지, 한계를 모르는 그의 도전을 따라가며 우리는 소중한 우리의 삶을 매일매일 마음껏 누리면서 충실하게 사는 법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스트레스에 취약한 현대인들의 삶 크리스 헴스워스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그는 스트레스에 맞서 자신을 시험할 생각입니다. 크리스 헴스워스가 말하길 스트레스에 맞서는 최선의 방법은 스트레스에 맞서 싸우는 것 이랍니다. 리미트리스 1화 내면에서 모두페 아키놀라 박사는 물어봅니다.

 

스트레스받는 일이 무엇이 있냐며 물어봅니다. 크리스 헴스워스도 일반인들과 다르지 않게 그때그때 다른 일들 평범한 일들로 인해서 스트레스받는다고 합니다.

 

아이 셋을 키우며 행복과 건강을 챙겨야 하고 거기에 일과 운동까지 챙기려면 참 말도 안 되는 에너지 소비가 필요하긴 하겠네요 그런데 그것이 크리스의 일상이라고 합니다. 쉽지 않겠네요. 주변 환경들로 인해서 스트레스는 일상에 존재하며 느끼는 바로는 심장이 더 빨리 뛰고 숨이 가빠진다고 느껴진다고 합니다.

 

모두페 아키놀라 박사는 이에 크리스가 변화해야 하는 게 중요하다고 합니다. 스트레스는 단순히 기분이 안 좋아지는 것이 아닌 암, 당뇨, 심장병과 같은 질병을 초래할 수 있으며 이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합니다. 스트레스를 다루는 방법을 배워야 하는 것이 과제입니다.

 

아키놀라 박사의 말을 빌리자면 스트레스와 데이트하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하는 대요. 그게 뭘까 라는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든 스트레스를 컨트롤하려면 스트레스를 정면으로 마주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렇게 해서 크리스에게 솔루션을 주는데 그것은 엄청난 스트레스 앞에 크리스를 노출시키는 것입니다.

 

크리스에게 놓인 과제는 900피트 275m 미터의 빌 딩위에 있는 크레인을 걸어가게 하는 것이 이번 솔루션입니다. 결과적으로 사고방식을 바꾸는 방법을 말하는데 스트레스받아도 그 상황에 침착함을 유지하며 수용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 이번 솔루션의 목표라고 합니다.

 

스트레스에 잠식되기 안게 컨트롤하는 것인데 크리스는 이때 궁금하고 신나고 정말 무섭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아마 저런 상황이라면 누구라도 전율하게 되긴 하겠네요 어떤 방향성이든 말입니다.

스트레스에 정면으로 맞서는 방법을 배우다

약 4일 전 모두페 아키놀라 박사는 호주 시드니에 있는 국제 컨벤션 센터에서 스트레스에 대응하기 위한 방법을 가르쳐주기 시작합니다. 나사의 사람들이 사용한다는 장비를 착용한 크리스 햄스워스는 이제 태블릿 pc에서 자신의 현재 데이터에 대해서 보기 시작하였으며 다양한 정보들을 볼 수 있는 심박수, 호흡수, 혈압, 정신적인 측정도 되는듯한 장비를 사용합니다.

 

이후 가상현실 체험기기로 크레인 걷기 예행연습을 시작하게 됩니다. 크리스는 "오우 이건 미친 짓이야"라는 속사정과 함께 실제적인 위협이 없지만 스트레스는 진짜로 느끼게 됩니다. 이걸 보고 아키놀라 박사는 전형적인 투쟁 - 도피 반응이라고 설명해줍니다. 

 

인간의 뇌는 스트레스를 감지하는 순간 전체적인 육체 신경이 몰아붙여지고 호르몬이 홍수처럼 촉진되며 '부신 그리고 코르티솔과 아드레날린'이 분비 숨이 가빠지고 심장이 빨리 뛰며 초조함이 느껴진다고 합니다. 위험한 순간이 왔을 때 선택을 하게 됩니다 싸우거나 도망가거나로 말입니다.

 

위험했던 시기가 끝나면 스트레스 회로 또한 차단돼서 이후 아무 문제는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스트레스가 사라지지 않는다면 코르티솔의 분비가 계속된다고 합니다. 또 투쟁 도피 회로가 제대로 차단되지 못해며 이게 지속된다면 번아웃이 오고, 이는 고혈압 면역체계 오작동 또 혈당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고 합니다.

 

모든 작용들은 치명적인 질병의 위험을 증가시킵니다. 놀랍게도 가상 테스트 후에 크리스는 친구 조크에게도 똑같은 실험을 제안하게 됩니다. 모두페 박사는 심신을 제어해서 스트레스를 완화하면 건강을 해칠 위험이 감소한다고 합니다.

 

둘째 날은 시드 올림픽 파크 수영센터에서 이어갑니다. 이번엔 특수부대에서 하는 극한의 훈련을 합니다. 수영장에서 손과 발을 묶고 잠수했다가 올라왔다가 반복하는 훈련과 여러 가지 훈련을 병행합니다. 아키놀라 박사는 부정적인 생각이 들 때 사고방식을 재정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긍정적인 생각이 육체의 흐름마저도 변화시킨다는 놀라운 이야기가 사실이라고 합니다. 크리스가 다시 한번 특수부대 훈련에 도전하는데 처음보다 훨씬 더 훌륭하게 해내버립니다. 긍정적 혼잣말은 강한 힘을 지녔다고 합니다. 할 수 있어나 다시 시작하면 돼 같은 것들입니다.

 

스트레스에 관한 놀라운 이야기들

전문 슬릭라이너 페이스 디키는 모든 위험을 피하면 자신의 진정한 능력을 알 수 없다고 전합니다.

아키놀라 박사는 극도로 긴장했을 때 4초간 숨을 참았다가 4초간 숨을 내쉬는 행동을 반복하면 신체 또한 그 호흡을 감지해 차분해질 수 있다고 합니다.

 

신체로 신호를 전달하는 것이죠. 마음 챙김 명상은 극도로 강력한 기법입니다. 아키놀라 박사가 이걸 20분만 해도 효과를 볼 수 있는 대 몇 줄을 하면 그 효과는 엄청날 거라고 얘기해줍니다. 크리스가 크레인 걷는 당일날 진짜 목적은 평온하게 크레인을 걸어가는 것이라고 합니다.

 

크리스는 마지막으로 자신에게 하는 이야기는 자신에게 현실이 된다고 말해줍니다. 크레인을 건너기 전에 나에게 하는 이야기가 실패할 거야 추락할 거야 같은 이야기였다면 해낼 수 없었을 거라고 이야기합니다. 정말 모든 것은 정신력에 달려있는 것이라고 합니다. 

 

직장 스트레스에서 피해 갈 수 없는 현대인들에게 디즈니 플러스 크리스 햄스워스 : 리미트리스 추천해봅니다 에피 1에 대한 소개였습니다.